지난 PART 2 와 PART1에서 DSP , SSP, CPC 등과 같은 내용에 대해서 대략 내용을 적어보았다.
오늘은 내가 가장 경험을 많이 해본 CSP 대해서 다시한번 글을 남겨보려고 한다.
다시한번 이야기하면 CPS는 Cost Per Sales, Pay Per Sales 라고 표현하며
판매에 대한 수수료를 측정하는 광고 기법이다.
국내에서는 과거에 ILikeClick 이라는 서비스와 Linkprice가 양대 산맥이었으나
현재 ILikeClick은 서비스는 존재하나 유명무실해진거 같고 Linkprice 그리고 Affiliate 시스템을 적용한 coupang parthenrs, 그리고 해외에서 많이 사용하는 이베이츠 등의 서비스가 존재한다.
이런 CPS광고는 온라인 광고가 시작한 초기부터 사용자들은 모르지만 암암리에 존재하였다.
가령 Internet Explorer 오직 www를 접속하기 위한 매개체로 사용되던 그때
인터넷을 편리하게 사용하기 위한 툴바 같은것을 설치하면 URL 주소 하단에
여러 쇼핑몰을 접속하기 편하게 해준 아이콘들이 있었다.
이런 아이콘을 클릭하면 해당 툴바(매체)를 통해서 11번가, G마켓 등에 접속한 이력이 남게 된다.
이렇게 접속한 사용자가 해당 사이트에서 구매를 하게되면 구매 금액이 아닌 결제 금액의 N%를 수수료로 받게 된다.
즉, 툴바를 사용하는 댓가를 나도 모르는 상태로 내고 있었던 것이다.
이게 가능했던 이유는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인터넷을 사용하고자 했던 욕망을 툴바 제공업체들이 파악하고 이를 해결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했기 때문으로 생각한다.
오늘은 여기까지 다시 또 작성하겠다.
이거만 한 몇편나오겠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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