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에 휴대폰 케이스를 구매했다고 글을 남겼었다
어제 그 케이스가 도착해서 해당 후기를 작성한다.
사실 다이소에서도 맥세이프 케이스를 판매한다고해서 일단 저렴히 그걸 사볼까도 하긴 했었는데
신지모루꺼로 사길 잘한듯 ㅋㅋㅋ
저 동그란게 마그네틱이 붙어있는 그립톡이다.
이거시 바로 맥세이프 케이스 ㅋ
별거 없다. 얼핏보면 정말 아무것도 없는 투명 젤리케이스에 동그란 원이 붙어있는 수준 ㅎㅎ
아무튼 엘베에서 저렇게 소소하게 인증하고 사무실 도착해서 바로 교체 촤촤촤
생각보다 자력이 좋다.
대충 가져가다 보면 촿 하고 서로 달라 붙어서 좋다.
쫘잔, 이렇게 맥세이프 케이스에 휴대폰을 끼우고 링도 함께 넣은 모습이다.
요건 띄어 놓은 상태
다만 그립톡의 링이 너무 커서 생각보다는 많이 헐거움;
그걸 해결하기 위한 방안은 뭐 딱히 있다기 보다는 링에 손가락을 넣은 후
링을 살포시 다시 접어주면 링과 손가락이 얼추 맞물리면서 조금더 접지라고 해야하나
안정감이 생긴다.
다시 찾아보니 그립톡이 아닌 스마트링이라고 한다.
아무튼 대만족
이제는 맥세이프 무선 충전기를 찾아볼 시간인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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