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사용하기 좋은 Low-Fi 프로토타이핑 툴 윔지컬(Whimsical)

나는 기획자다?

기획자일까?


SQL도 쓰고, 인텔리제이도 열어보고 스카우터도 보고 

QA도 하고 .....하다보니 어느 순간 내 본연의 업 기획을 잘안하게 되었다.


입사할때만 하더라도 AXURE RP를 배우고 

AXURE로 기획도 하곤 했는데


가격이 좀 부담스러워서 어느순간 안쓰게되더라 

그리고 다시 PPT로 열심히 그렸지


어느순간 FIGMA로도 그려봤었지 

FIGMA 좋더라

사용법도 막 어렵지 않음

그런데 뭔가 부족했다.


그러다가 노션에 임베드 목록에 Whimsical이란게 생긴걸 보다가 

이게 뭐임? 하다 유료결제 함 ㅋ 


물론 윔지컬? 윔지칼? 이거 무료 플랜도 있다.

그런데 500개 아이템 밖에 사용할 수 없음 ㅋㅋㅋㅋ 500개 ㅋㅋㅋㅋ


이게 워크스페이스인데 저 똥그라미 하나가 아이템이 1개다 

저 작은 화면안에 아이템이 대략 100개 쯤 차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러니 유료 결제를 할 수 밖에 없음 ㅋ

그리고 만들어져있는 컨퍼넌트를 불러올때 한글 입력은 되나 view가 안된다는 

사소한 오류가 있다고 한다.


윔지컬에 문의해보니 본인들도 인지하고 있으나 

시간이 걸린다는 답변.

응대가 매우 빠름 ㅋㅋㅋ 


아무튼 앞으로도 지속 윔지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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